안녕하세요? David 입니다.
이전 글들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영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 공부라하면 영 단어가
주를 이루겠거니...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지 못하면 단어,
숙어, 영어표현 이런것들 아무리 외우고 익혀도
어렵게만 느껴질뿐입니다.
우리는 제일 먼저 영어문장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져있고 어떠한 어순이며, 우리말과 어떤식으로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야 그다음부터는 영어라는 언어가 정말 재미있고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것을 공감하시게 될것입니다.
그럼 크게 나누어 볼까요?
먼저 영어어순의 이해.
그다음 영어의 기본적인 문법.
그다음 실제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핵심 단어.
이렇게 나누어 볼수 있겠는데요?
이 부분들을 따로 나누어 설명해드리기 보다는
전부 합쳐서 한번에 조금씩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문법이라 말을 했지만.. 그속엔
고등부 이상까지의 문법을 다룹니다.
우리가 현재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문법은 정말 쉬운부분을 정말 어렵게 만든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시는분이 만약 학생이시라면
분명 크게 깨우치실수도 있습니다.
먼저 기존에 배우셨던 문법은 잊으세요.
제가 알려드리는 문법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다음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단어..
우리가 치르고 있는 수능영어..과연 원어민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원어민은 우리나라의 수능영어를 상당히
높은수준이라 합니다.
심지어 문제의 핵심도 모르겠고, 수준 높은단어
즉,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조차도 잘 모르는 단어들이 즐비한것입니다.
원어민은 이해를 못하겠죠.. 이렇게 수준 높은 수능영어를 치르는 .. 다시말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높은 수준의 시험을 치루었고 그에 합당한 공교육을 가졌는데 어찌 영어를 못할까? 🤔
사실 수능영어점수는 어릴때 유학다녀온 해외파학생들보다 우리나라 토박이학생들이 더 높답니다. 그런데 유학파학생들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우리나라학생은 영어로 말하기를 꺼려하고 잘 하지도 못합니다.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닌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는 겁니다.
토익시험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사람이 세계적으로 고득점자들이 많고 평균적으로도 높다합니다.
영어 사교육비 세계 1위이구요. 그러나 영어구사 능력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네요.
감이 좀 잡히세요? 무엇이 문제인지?
원어민이 사용하는 단어 빈도를 따져보니
100단어가 전체 5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약 1500단어정도가 원어민 초등 4학년 정도의 수준이라 하네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1500단어..그리 어려운건 아닌거 같네요?
그럼 1500단어의 수준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그 이후에 좀더 높은수준의 어휘력을 키워 가는건 어떨까요?
사실 바꿔서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에요.
외국사람이 우리나라말을 할때, 우리말을 잘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사자성어 혹은 신문에나 나올법한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다면?
조금 웃기게 보이지 않을까요?
과연 그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한다고 생각이 들까요?
반면에 쉬운단어로 대화하는데 우리말을 다 알아듣고 말하는 외국인이라면?
그 외국인이 오히려 한국말을 잘한다 생각들지 않나요?
우리도 평소 대화할때 거의 정해진 쉬운 단어들로 대화하지 어려운 단어 끄집어 내며 대화안하잖아요.
여기까지 제 글을 읽으셨다면 제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영어를 알려드릴지 감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쉬운단어로 자유자재로 말하고 알아들을수 있는 수준의.. 즉, 원어민 초등학생정도의 수준까지 되도록 알려드리고 트레이닝 시켜드릴겁니다.
그 이후에 차츰차츰 단계를 높여야 겠죠?
당연한 이치인것을...
단어 많이 모른다고 고민하시지 말고 이제부터 저랑 만들어 가시면 됩니다.
다음 글에 이어갈게요. ^^
이전 글들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영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 공부라하면 영 단어가
주를 이루겠거니...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지 못하면 단어,
숙어, 영어표현 이런것들 아무리 외우고 익혀도
어렵게만 느껴질뿐입니다.
우리는 제일 먼저 영어문장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져있고 어떠한 어순이며, 우리말과 어떤식으로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야 그다음부터는 영어라는 언어가 정말 재미있고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것을 공감하시게 될것입니다.
그럼 크게 나누어 볼까요?
먼저 영어어순의 이해.
그다음 영어의 기본적인 문법.
그다음 실제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핵심 단어.
이렇게 나누어 볼수 있겠는데요?
이 부분들을 따로 나누어 설명해드리기 보다는
전부 합쳐서 한번에 조금씩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문법이라 말을 했지만.. 그속엔
고등부 이상까지의 문법을 다룹니다.
우리가 현재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문법은 정말 쉬운부분을 정말 어렵게 만든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시는분이 만약 학생이시라면
분명 크게 깨우치실수도 있습니다.
먼저 기존에 배우셨던 문법은 잊으세요.
제가 알려드리는 문법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다음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단어..
우리가 치르고 있는 수능영어..과연 원어민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원어민은 우리나라의 수능영어를 상당히
높은수준이라 합니다.
심지어 문제의 핵심도 모르겠고, 수준 높은단어
즉,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조차도 잘 모르는 단어들이 즐비한것입니다.
원어민은 이해를 못하겠죠.. 이렇게 수준 높은 수능영어를 치르는 .. 다시말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높은 수준의 시험을 치루었고 그에 합당한 공교육을 가졌는데 어찌 영어를 못할까? 🤔
사실 수능영어점수는 어릴때 유학다녀온 해외파학생들보다 우리나라 토박이학생들이 더 높답니다. 그런데 유학파학생들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우리나라학생은 영어로 말하기를 꺼려하고 잘 하지도 못합니다.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닌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는 겁니다.
토익시험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사람이 세계적으로 고득점자들이 많고 평균적으로도 높다합니다.
영어 사교육비 세계 1위이구요. 그러나 영어구사 능력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네요.
감이 좀 잡히세요? 무엇이 문제인지?
원어민이 사용하는 단어 빈도를 따져보니
100단어가 전체 5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약 1500단어정도가 원어민 초등 4학년 정도의 수준이라 하네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1500단어..그리 어려운건 아닌거 같네요?
그럼 1500단어의 수준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그 이후에 좀더 높은수준의 어휘력을 키워 가는건 어떨까요?
사실 바꿔서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에요.
외국사람이 우리나라말을 할때, 우리말을 잘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사자성어 혹은 신문에나 나올법한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다면?
조금 웃기게 보이지 않을까요?
과연 그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한다고 생각이 들까요?
반면에 쉬운단어로 대화하는데 우리말을 다 알아듣고 말하는 외국인이라면?
그 외국인이 오히려 한국말을 잘한다 생각들지 않나요?
우리도 평소 대화할때 거의 정해진 쉬운 단어들로 대화하지 어려운 단어 끄집어 내며 대화안하잖아요.
여기까지 제 글을 읽으셨다면 제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영어를 알려드릴지 감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쉬운단어로 자유자재로 말하고 알아들을수 있는 수준의.. 즉, 원어민 초등학생정도의 수준까지 되도록 알려드리고 트레이닝 시켜드릴겁니다.
그 이후에 차츰차츰 단계를 높여야 겠죠?
당연한 이치인것을...
단어 많이 모른다고 고민하시지 말고 이제부터 저랑 만들어 가시면 됩니다.
다음 글에 이어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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