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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고 다시...

안녕하세요. David 입니다.

그동안 여러일이 조금 겹쳐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수업 진도가 더이상 나아가질 못했네요.
전치사  시작하자마자 이리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명절까지만 휴가라 생각해주시고 명절 끝나는 시점부터 확실히 전진하실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말씀 드리며 항상 찾아와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뜻깊은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